<p></p><br /><br />Q. 오늘 <오픈 인터뷰>는 뉴스에서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분을 모셨습니다<br> <br>이 노래 지금 들리시나요?<br> <br>이 노래가 나오면 대한민국이 이 노래에 중독돼서 빠져나올 수 없죠<br> <br>이 노래의 주인공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 씨 모셨습니다<br> <br>어서 오십시오<br><br>Q. 뉴스에 나오신 건 처음 아닌가요? 어떻습니까?<br><br>Q. 이번에 <체이스>라는 솔로 앨범이 무려 42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어요<br><br>글로벌 차트를 다 석권하셨는데 예상하셨습니까? <br><br>Q. 그런데 제가 보니까 노래 자체가 너무 좋더라고요<br> <br>제가 ‘링딩동’처럼 중독돼서 ‘러닝~ 러닝~ 러닝~’<br> <br>후렴구가 머릿속에서 메아리치는데 원래 랩을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보컬을 맡으셨잖아요<br> <br>어디에 가장 치중하셨어요?<br><br>Q. 이번에 준비하시면서 SM 직원들이 굉장히 힘들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<br> <br>솔로 앨범이기도 하니까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의미일 텐데 SM 직원들이 밤에 잠도 못 잤다는 얘기가 들리더라고요?<br><br>Q. 솔로 앨범 자체를 준비하시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요?<br><br>Q. 주위 동료들 반응도 좀 궁금한데 반응이 어떻습니까? <br><br>Q. 저희가 기대해도 되겠습니까?<br><br>오늘 이 방송을 샤이니 멤버들이 보고 온라인에서 댓글 같은 것도... 저희가 기대할 수 있을까요?
